게임시장에서 가장 비수기인 8월말에 나와 소비자들로 부터 인기를 끌어 있는 작품으로 게임의 고전인 삼국지풍의 시뮬레이션게임.이 게임의 줄거리는 삼국시대의 군주중에 한사람이 되어 천하평정을 목표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나가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사용자는 성과 마을을 직접 디자인하고 건축하고 등장하는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자신의 지략을 맘껏 펼쳐 자신의 왕국을 만들수 있다.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하는 실감나는 공성전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환상적인 그래픽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고전소설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들은 여러 게임회사에서 제작, 출시되어 소비자들로 부터 소설만큼이나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픽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 게임은 출시되자 마자 한달만에 5천여카피를 판매,성수기시장의 빅히트작 못지 않는 인기를 끌었다.
다우기술로부터 총판권을 획득한 애니미디어의 조재영부장은 『이 게임은 <시드마이어의 문명2>와 함께 애니미디어를 게임전문유통업체로 부상시키는 데 일조했다』면서 『이 게임은 리얼타임으로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있는 점이 크게 어필해 앞으로도 2천카피이상은 무난히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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