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억대 개런티 감독이 등장하게 됐다.
9일 (주)씨네텍은 성철스님의 일대기를 그리게 될 신작 「성철(가제)」의 영화화를 위해 박철수 감독과 1억 5천만원의 연출료 지급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오주경 시네텍 사장은 『박철수 감독이 불교 색채가 짙은 영화 「오세암」을 연출한 경험이 있으며, 「301 302」 「학생부군신위」를 통해 작품성은 물론 흥행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같은 거액의 개런티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독립프로덕션 박철수필름을 통해 「몸」 「산부인과」 「모델하우스보이」 등 세 편의 영화제작에 착수한 상태에서, 시네텍의 연출제의를 수락한 박철수 감독은 최고액 개런티 기록과 함께 최근 들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감독 및 독립프로덕션 제작자의 한 사람으로 부상하게 됐다.
<이선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