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자들이 웹사이트를 직접 검색하지 않고도 웹사이트에 들어 있는 정보등을 자신의 컴퓨터로 자동 전송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선보였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의 마림바라는 신생 소프트웨어 업체가 인터넷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를 사용해 만든 「캐스타넷」이란 소프트웨어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미리 지정해 둔 웹사이트로부터 뉴스나 소프트웨어 및 게임등 필요로 하는 각종 자료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 사용자들은 브라우저를 사용해 일일이 웹검색을 하지 않고도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정보 검색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제품은 트랜스미터와 튜너로 각각 불리는 서버 및 클라이언트용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으며 튜너를 통해 여러개의 트랜스미터를 자동 검색, 새로운 정보를 다운로드 받도록 돼 있다.
지금까지는 이와 유사한 제품이 있긴 했지만 주식 정보나 뉴스 등 특정분야에만 적용되는 한계가 있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와 넷스케이프가 자사의 브라우저들에 개인 정보 자동 수신 기능을 부가할 계획으로 있는 등 인터넷에서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점차 일반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