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은 실내 크기 및 온도변화를 스스로 감지해 최적의 난방조건을 유지해 주는 인공지능 팬히터(모델명 FHR-420D)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인공지능 퍼지센서가 내장돼 있어 인체가 가장 쾌적하게 느낄 수 있고 실내에서 활동하기에 적합한 난방조건을 결정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제품사용 초기에 발생하는 석유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이중 연소장치를 채용했으며 과열 방지장치, 정전시 안전장치, 3시간 자동소화장치 등 8가지 안전장치를 갖고 있다.
이 제품은 또 가습 및 공기청정기능 등을 갖고 있어 여러모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초음파 가습기가 장착돼 있어 기존 가습기보다 분무량이 3배 가량 늘어났으며 노즐이 90도 회전해 실내 구석구석까지 미세한 물분자를 분무시켜 준다. 환절기에는 가습기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물이 없을 경우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된다.
또 음이온이 발생하는 공기청정기도 내장돼 있어 0.01미크론 크기의 먼지까지 제거,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해 준다. 팬히터를 작동하지 않을 때는 공기청정기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40만8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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