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자사의 마이크로 컴포넌트(모델명 F-215CD)가 영국의 오디오 전문잡지인 왓 하이파이(What HiFi)지 10월호에서 사운드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잡지는 F-215CD를 「전통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힘을 가진 고성능,고출력,저가격 제품」으로 소개하면서 이번에 함께 테스트받은 아이와,JVC,그룬디 등 세계 유수의 제품들중 CD와 튜너의 음질이 가장 뛰어나서 CD 팬들이 꼭 기억할 만한 제품이라고 추천했다는 것이다.
이로써 LG전자는 지난해 5월 F-212 제품이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도 전체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음으로써 왓 하이파이지로부터 오디오의 우수성을 2년에 걸쳐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F-215CD는 40W의 고출력에 저음강조 기능(UBB)을 갖추고 있으며 4가지의 음색(팝,록,클래식,플랫)을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는 전자식 이퀄라이저가 채용돼 있다. 또 CD부에는 원하는 곡을 테이프에 담을 수 있는 CD 동시녹음 기능과 각곡의 처음 부분만을 들려주는 CD 자동탐색(곡소개) 기능, 무순서 연주기능, 반복기능 등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튜너부에는 30개 방송국을 기억할 수 있는 기능과 원하는 시간만큼 들을 수 있는 타이머 기능, 취침예약기능 등을 채용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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