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축커넥터 및 컴퓨터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골드콘전자산업(대표 이찬주)은 지난해 말 개발한 「SC」 및 「FC」형 광커넥터의 양산라인을 갖추고 최근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골드콘은 광커넥터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들어 30명으로 구성된 통신사업부를 신설하고 제1공장을 제품개발을 담당하는 연구동으로 전환하고 제2공장을 양산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초부터 광커넥터의 국산화에 본격 착수, 페룰을 제외한 광커넥터의 모든 부품을 자체 개발, 연간 70만개 규모의 본격적인 조립양산체제를 확보하고 있다.
골드콘은 특히 수요가 많은 「SC」타입을 중심으로 생산에 나서 이 광커넥터를 케이블TV, LAN, 공중통신 회선계측기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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