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와 일본 미쓰비시電機가 시스템LSI(대규모직접회로)분야에서 기술 제휴키로 합의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개발기술을 교환하여 오는 98년까지 시스템LSI 제조기술을 개발한 후 제품은 각사공장에서 생산한다.
양사는 이 제품을 휴대형정보통신단말기와 디지털카메라 등의 핵심부품으로 판매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제휴에서 미쓰비시는 32비트마이컴기술 및 D램, 마이컴의 원칩화기술을, 모토롤러는 독자의 마이컴 기술을 상호 교환한다.
시스템LSI는 CPU(중앙연산처리장치) 및 메모리, 복수의 주변회로를 한개의 반도체칩에 집적하는 반도체 제품으로, 전자기기의 기본적인 시스템기능을 1개칩에 집적함으로서 전자기기의 소형화 및 저가격화를 이룰 수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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