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프레이연구조합이 내년부터 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조직 및 사업활동 강화에 적극 나선다.
한국디스프레이연구조합(이사장 구자홍)은 회원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조합의 조직 및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내년부터 주요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조합은 우선 이미 양산체제에 돌입한 액정표시장치(LCD)와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프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국산화가 시급한 장비 및 부품 등 주요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전계발광디스플레이(FED)분야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국제협력 및 마케팅분야도 가능한한 별도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분야별 전문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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