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DD(국제전신전화)가 자사의 인터넷서비스인 「인터넷KDD」를 인도네시아와 인도지역으로 확대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KDD는 인도네시아의 통신업체인 인도새트및 인도 통신업체인 VSNL와 계약을 맺고, 양국과 직통 디지털회선을 개설하여 올해안에 「인터넷KDD」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터넷KDD」는 KDD가 지난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인터넷전용 국제통신서비스. KDD는 현재 미국의 MCI와 글로벌 원(미 스프린트, 프랑스텔레컴, 독일텔레컴등 3사연합), 홍콩의 홍콩텔레컴, 싱가포르의 싱가포르텔레컴, 대만의 대만DCI, 한국의 KT 등과 직통회선을 연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아니라 중국과 말레이시아와도 직통국제회선을 설치하기로 합의한 상태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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