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도호쿠대학금속재료연구소,쇼와전선등과 공동으로 기존 재료보다 강도를 2배로 높인 금속계 초전도선재를 개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지난 2일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된 초전도선재는 특히 보강재를 사용하지 않고 초전도자석용 코일을 감았기 때문에 장치의 크기가 기존제품의 절반에서 3분의 1까지 주일수 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이 초전도선재는 니오브와 수즈의 융합으로 만들어 졌다. 이 합금세선 주변을 알루미나로 균일하게 섞은 동으로 칠한 뒤 이것을 잘라 직경 1mm,길이 1km의 선재로 소형 코일을 만들었는데 도시바는 액체핼륨을 이용,극저온으로 냉각해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코일은 1제곱mm에 약 25kg의 힘을 가한 상태에서도 손상없이 초전도전류를 흐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바는 오는 2000년 경에 진료장치및 에너지 연구기기등에 이 초전도선재를 실용화할 방침이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