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버캐시가 인터넷 전자결제 시스템을 발표했다고 1일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紙가 보도했다.
「사이버 코인」으로 명명된 이 전자결제 시스템은 이용 수수료가 저렴해 인터넷을 이용한 소액 단위의 상품 및 서비스 거래를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이버캐시는 25센트∼10달러의 소액 거래시 시스템 이용 수수료로 8∼31센트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적절한 결제 시스템의 부재로 25센트 제품 판매시 75센트의 비용이 발생하는 등 온라인 소액 거래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소액 단위의 상품 및 서비스 판매를 꺼려 온 업체들이 인터넷 활용에 적극 나서 전자 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이 시스템을 전자 거래에 이용하려는 사람은 우선 이 시스템을 채용한 은행의 웹사이트에 접속해 전자지갑이라 불리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은 후 사용자 등록을 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