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커내버럴.워싱턴=로이터.AFP聯合) 美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왕복선의 발사 준비, 승무원 훈련, 우주임무 통제 등을 민간 회사에 위임하는 70억달러의 왕복선사업 민영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NASA의 왕복선사업 책임자 토미 할로웨이씨는 「로크웰 인터내셔널社」와 「로키드마틴社」의 합작으로 이뤄진 「유나이티드 스페이스 앨리언스」(USA)와 지난 9월 26일6년 시한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일 발효된 이 계약에 대해 NASA의 행정책임자 디니얼 골딘씨는 『 대단히 획기적인 전기』라고 지적했다.
NASA는 그러나 왕복선사업의 전반적 통제권을 계속 보유하며 연방항공국의 안전감독 임무와 유사한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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