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97 회계연도 R&D(연구, 개발)비가 21억달러로 책정됐다고 이 회사 제프 레이크스 부사장이 밝혔다고 영국의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는 `96 회계연도의 14억3천만달러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윈도운용체계와 마이크로소프트스 오피스 슈트의 성능 개선 및 인터넷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로 투자된다.
레이크스 부사장은 이와관련, 특히 통합 업무용 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슈트의 성능 개선에 상당한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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