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소규모 업소에 적합한 초소형 로터리히터(모델명 HRF-060T)를 개발, 2일 출시한다.
업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존 로터리히터의 경우 지금까지 비연소된 석유냄새가 심한 데다 제품이 차지하는 공간도 커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으로 지적돼 왔으나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이같은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의 외형을 로터리히터처럼 설계했지만 내부에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형 기화식 버너를 채용해 점화 및 소화시 발생하는 석유냄새를 크게 줄였으며 제품 크기도 기존 제품보다 줄였다. 이 제품의 크기는 가로세로폭이 4백416백895백41㎜다. 비자가격은 32만9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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