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제전화서비스업체인 國際電信電話(KDD)는 오는 99년 여름까지 일본 연안을 환상으로 연결하는 대용량 해저광케이블을 부설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총 연장 8천5백km인 이 해저광케이블은 용량이 전화회선 1백20만 회선에 해당하는 1백Gb이고 투자액은 약 1천억엔으로 예상된다.
KDD가 회선 정비에 나서는 것은 국제통신에서 日本電信電話(NTT)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자국내통신시장참여를 위한 기간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KDD의 자국통신시장 진출허용은 지난 3월 각의에서 결정됐으며 내년 봄 정기국회에서 KDD법이 개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법률이 개정되면 KDD는 장거리전화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