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분기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등의 소프트웨어슈트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가 늘어났지만 1.4분기에 비해서는 2%증가에 그쳐 그동안의 신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美「월스트리트 저널」紙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회사인 데이터퀘스트는 이 기간동안 통합슈트 판매가 지난해 동기비 24%늘어난 총 8억9천만달러규모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업체별 시장점유율을 보면 소프트웨어 슈트를 최대 수입원으로 삼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84.5%로 거의 절대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고 로터스 디벨로프먼트가 7.8%,코렐이 7.7%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동안 코렐의 통합슈트 판매는 88%라는 경이적인 신장률을 기록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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