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와 미국 모토롤러의 반도체분야 합작회사인 도호쿠세미컨덕터가 지난 9월 30일로 4MD램 생산을 중단했다.
일본 「日經産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도호쿠세미컨덕터는 반도체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력제품이 4MD램에서 16MD램으로 전환됨에 따라 자사공장의 4MD램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한 것이다.
도호쿠세미컨덕터는 앞으로 4MD램 라인을 부가가치가 높은 로직IC생산라인으로 교체해 나갈 방침이다.
도호쿠세미컨덕터의 전체매출 가운데 4MD램이 차지하는 비율은 10%정도. 이번 생산중단에 따라 하반기 매출도 10%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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