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FP聯合】미국 AT&T社는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한 컴퓨터부문 자회사 NCR에 93년부터 96년까지 4년동안 현금 28억달러를 지원했으며 앞으로 경영정상화가 이뤄질 때까지 4억1천9백만달러를 추가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AT&T가 최근 美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NCR의 적자는 당초 발표된 것보다 훨씬 큰 38억5천만달러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NCR의 주식은올해말까지 AT&T주주들에게 분배될 예정이다.
AT&T가 93~96년 기간중 NCR의 순손실을 발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