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시스템(대표 이지성)이 동양엘레베이터에 약 4억원 규모의 컴퓨터지원설계(CAD)시스템을 공급했다.
28일 성우시스템은 지난 7월 동양엘레베이터측과 체결한 CAD시스템 증설공급 계약에 따라 2개월 간의 작업 끝에 美 HP사의 「솔리드디자이너」 4대,「ME10」 8대 등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동양엘레베이터는 3차원 솔리드모델링 위주인 이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초기 디자인에서부터 완제품 제조단계에 이르는 제품설계 및 부품간 간섭 검토, 구조해석 등을 가능케하는 제품정보시스템(PDMS)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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