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인터넷으로도 700서비스를 이용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통신은 현재 전화회선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700음성서비스를 내년부터 국내외 인터넷이용자들에게 음성은 물론 텍스트및 화상을 통해서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의 이영희 국장은 『현재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마땅히 볼만한 컨텐트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많이 갖추고 있는 700음성정보를 웹화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한국통신은 우선 자체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700음성서비스는물론 상용서비스중건강,문예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웹DB화해 내년 상반기중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 전화회선뿐만 아니라 인터넷망을 통해서도 요금회수대행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대용량 ICPS를 개발,인터넷을 통한 700서비스의 회수대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제공되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접속횟수가 늘어나고 외국통신사업자와 국제회선의 가격산정시 현재보다 유리한 입장에 설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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