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공개를 앞둔 반도체 장비업체 미래산업의 주가를 놓고 벌써부터 증시 신기록을 예상하는 전망들이 반도체업계는 물론 증권가에서도 난무하고 있어 눈길.
반도체 장비업계의 한 관계자는 『반도체 검사장비인 테스트핸들러를 주력생산하고 있는 미래산업은 이미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다 재무구조도 탄탄해 앞서 상장한 DI나 신성ENG보다는 훨씬 높은 선에 주가가형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증시에서 소자업체와는 달리 연일 상종가를치고 있는 장비업체들의 인기는 미래산업의 상장으로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전망.
상장 주관사인 D증권사의 한 임원도 『미래산업의 공모가가 4만원으로 얼마 전 한국단자가 수립한 최고공모가인 3만7천원을 깬 것 등으로 미루어 상장 초기에도 10만원은 무난히 넘어서 DI의 7만5천원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보인다』며 반도체경기 회복전망과 현재의 주가 추세를 감안할때 이들 반도체장비 주식들이 새로운 「귀족주」로 대거 부상할 가능성도 높다고 촌평.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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