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LSI 테크놀로지가 셋톱 박스용 원칩 디코더를 발표했다고 영국로이터통신이 지난 23일 보도했다.
이 칩은 오디오와 비디오 디코더를 하나의 칩으로 실현한 것으로 VLSI는 이 칩 발표로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디지털 셋톱 박스 제작에 필요한 부품을 일괄 공급할 수 있게 했다.
이 회사의 브루멘 부사장은 특히 이번에 발표한 칩이 종래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를 별도로 처리하던 것과 달리 이들 신호를 동일 기술로 동시에 처리, 제조 비용을 절감해 셋톱박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고 말했다.
VLSI는 이 칩을 직접 위성방송 수신기,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 플레이어, 디지털 케이블 셋톱 박스 등에 채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