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가 도시정보시스템(UIS) 구축작업에 나선다.
대전광역시는 UIS사업의 전단계로 오는 98년까지 2년간 총 15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도로를 중심으로 한 지상, 지하시설물 현황파악 시스템을구축키로 하고 내달부터 도로대장 전산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UIS의 전단계 사업인 전산화시스템 구축작업은 대전시 시가화구역 1백6평방Km를 대상으로 GIS 구축을 위한 5백분의 1축척의 지형도 제작 지상에 표출된 지상, 지하 시설물의 도형 및 속성정보 조사 DB구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미 기술제안서를 제출한 업체에 대한 1차 평가를 마치고 최근4개 컨소시엄을 결정했는데 조만간 이중 3개 컨소시엄을 선정,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1차로 선정된 4개 컨소시엄은 유니니세크, 동명기술공사, 도화종합기술공사, 범아엔지니어링, 유신코퍼레이션, 한국항공, 삼안건설기술공사, 중앙항업 등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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