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해외시장에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달리기 축제(런닝 페스티벌)」라는 이색적인 행사를 펼쳤다.
21일 11시(현지시간) 동유럽 10개국 51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16만여명이 참여해 삼성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5Km를 달렸는데이를 통해 동구지역에서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효과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이윤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6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7
尹 비상계엄 선포...“국가 정상화 시킬 것”
-
8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
9
尹 대통령, 비상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
10
尹 계엄령, 150분만에 본회의 의결로 종료…계엄군 철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