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 미국과 일본이 반도체 업계간 상호협력과 시장접근 문제를다루기 위해 세우려는 「반도체위원회」가 연말까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고일본 업계소식통들이 최근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이같이 전하면서 일본 업계는 이미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미, 일은 시장접근 및 업계협력 증진방안을 찾고 반도체부문의 국제협력도활성화하기 위해 「반도체위원회」를 만들기로 지난달 의견을 모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반도체위원회의 첫 회동이 앞서 합의한 「범정부간 포럼」 이전에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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