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성 짙은 연주로 「바이올린의 시인」이라 불리는 재불 바이올리니스트강동석씨가 4개 도시 순회 독주회를 갖는다. 8년만에 열리는 이번 독주회는내달 5일 예술의 전당 음악당을 시작으로 7일 포항효자아트홀, 8일 대전과학예술회관, 9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8세에 첫 연주회를 가져 「신동 바이올리니스트」로 일찍이 재능을 드러냈던 그는 영국의 세계음악 인명사전, 프랑스의 연주가사전에 이름이 수록되어있을 정도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는 정상급 연주자이다. 이번 독주회에서는드보르자크의 소나타 G장조, 슈베르트의 환상곡 C장조,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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