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FP聯合】 중국은 자국내에서 공급초과 현상을 보이고 있는 주요VCR 부품인 磁氣헤드 수출을 장려할 것이라고 전자업계 관계자가 지난 17일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이 VCR 자기헤드를 올해 60만개, 내년에는 1백만개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수출은 13만개에 불과했다.
그는 『자기헤드의 국내 공급초과 현상이 외국 시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8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9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