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은 최근 기획조정실 황기연 전무와 산전부문 이진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각각 통신부문장과 산전부문장에 임명하는 것을골자로 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황기연 부사장은 기획조정실과 통신부문장을, 이진 부사장은산전부문과 전기사업본부장을 각각 겸임하게 됐다.
85년 (주)일진 관리본부장으로 일진그룹과 인연을 가진 황 부사장은 91∼94년 일진소재산업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94년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에 대한 영업비밀분쟁과 더불어 국제전화사업 컨소시엄 결성 등의 그룹 내 정보통신사업 기반조성에서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부사장은 83년 일진전기 수원공장장을 시작으로 영업 및 관리담당상무,일진전기 총괄전무, 일진알미늄 대표이사 등을 차례로 역임했으며 공장장 재직 시 그룹 최초로 TQM을 활성화, 관리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 점 등전문경영 능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배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