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단 입주업체들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 기간을 나흘로잡고 있으며 이중 65.6%의 업체들이 1백%의 상여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상산업부가 최근 10개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4천1백2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추석 휴무계획 및 상여금지급계획」에 따르면 전체입주업체중 37개 업체를 제외한 전업체가 휴무를 계획하고 있으며 4일간의 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는 전체의 70.1%인 2천8백여 업체로 집계됐다. 또 5일 이상의 휴무 업체도 무려 20.8%로 나타났다.
상여금 지급은 전체의 84.8%가 추석상여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중 65.6%인 2천6백여 업체가 1백%의 상여금 지급을, 10.5%인 3백79개 업체가 50%의 상여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전체 근로자 28만여명 가운데 귀성을 계획하고 있는 근로자는 전체의 57%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공단업체들은 자체버스 4백90대, 전세버스 4백85대를 동원, 근로자들의 귀성길을 돕기로 했으며 8천7백여 근로자들에게는 열차편을 지원하기로 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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