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社의 3.4분기 매출 및 순익이 당초 예상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美불룸버그 비지니스 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인텔은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수요가 예상보다 많아 3.4분기 매출액이 2.4분기보다 5%이상 늘어나 48억5천만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인텔의 3.4분기 매출액은 PC 제조업체들이 재고 소진에 나서면서 마이크로프로세서 신규 주문을 자제할 것으로 보여 2.4분기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었다.
인텔의 3.4분기 매출 증가는 따라서 하반기 PC 시장의 수요 증가를 예상케 하는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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