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그룹의 영화 및 비디오배급사인 브에나비스타 한국지사(대표 임혜숙)가 만화비디오의 직접판매를 강화한다.
16일 브에나비스타 한국지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미도파, 현대, 동아시티 등 주요 백화점과 타워레코드, 영풍문고 등 약 20개의 직판매장을 확대해, 향후 킴스클럽, 프라이스클럽, 한국마크로,까르프, E-마트, G-마트,농심가 메가마트, 삼천리마트, LG슈퍼센타, 삼성슈퍼센타 등 할인점을 중심으로 직접 판매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브에나비스타 한국지사의 임 사장은 『이번 직판망 확대 결정은 소비자 가격 안정화를 통한 유통시장 질서확립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현재 할인점들과 접촉,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초 미라클과 맺은 판매대행 재계약시에 기존의 도, 소매 종합판매대행조항을 소매로 한정, 미라클 직영매장에만 브에나비스타의만화비디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제한함으로써 자사 직판확대의 가능성을 넓혀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6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7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
8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9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10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