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최근 사용설명서를 내장해 TV화면에 나타나는 안내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쉽게 작동하며 작동 오류시 이를 지적해주는 6헤드짜리 「도움말 VCR」(모델명 DV-K82, 사진)를 개발, 16일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 제품은 정지상태에서 도움말 버튼을 누르면 VCR의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을 화면상으로 볼 수 있고 예약녹화 등 복잡한 기능을 작동할 때에도 조작방법을 알려준다. 또 예약시간 중복 등 사용자가 미처 발견하지 않은 오류가나타날 때 이를 자동적으로 알려준다.
이 제품은 이밖에 내구성이 높아진 「블랙 다이아몬드 헤드드럼」을 채용했고 케이블TV 녹화기능도 있다. 또 3배 전용헤드가 없이도 3배 녹화 및 재생시 화질을 개선한 「3배속 사이드헤드 트레이서」기능과 테이프에 신호가기록된 트랙을 헤드가 올바로 찾아가도록 한 「슈퍼 디지털 헤드트랙」기능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센터도어형의 깔끔한 디자인을 채용한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56만9천원이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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