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청색반도체레이저를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청색반도체레이저는 2시간분의 고품위TV 영상을 기록하는 차세대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에 필수적인 광원으로 현재 반도체관련업체들이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기술이다.
도시바가 개발한 청색반도체레이저는 제조가 용이한 것이 특징으로 특히이 업체는 양산을 겨냥, 이 기술을 개발해 2년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레이저는 질화갤륨이 주된 재료이고 반도체에 박막을 형성하는 방법을 사용해 다층구조로 돼 있다.
또 실온에서 4백17nm의 청자색 광을 내는데 연내 상품화되는 DVD 신호해독용 적색반도체레이저(파장 6백50nm)에 비해 초점을 더 가늘게 할 수 있어 고밀도기록매체용으로 이용가능하다. DVD의 경우 단면으로 현행 4.7GB의 3배이상인 15GB까지 대응할 수 있다.
현재는 작동전압이 높고 잡음이 많다는 기술상의 문제가 있는데 도시바측은 앞으로 2년내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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