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빠른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을 비롯한 국제반도체스폿시장의 16MD램 거래가격이 이번주들어 안정세를 유지하기 시작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7월 1개당 11-13달러에서 지난주 8-9달러로 떨어졌던 미국, 홍콩, 대만등지역의 반도체스폿시장의 16MD램 거래가격이 이번주에 들어와 하락세가 멈추기 시작했다』며, 이는 메모리반도체 수요업체를 중심으로연말성수기에 대비한 주문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주까지 관망세를 보이던 반도체수요업체들이 이처럼 주문에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이유는 16MD램이 하락할 대로 하락한 연초의 6분의1수준인 데다 연말성수기에 대비한 수십만개 단위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세계 주요 반도체업체들이 연말호황기를 앞두고 16MD램공급을 늘리고 있고, 미국업체 가운데 일부가 동남아시아시장에서 6달러수준에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16MD램 세계시장 스폿가격이 앞으로완전히 안정세를 찾게 될 것으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