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TV백화점 부산전」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높이고 참가업체들의 판로를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지방 중소기업청은 참가업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1일부터지난 4일까지 부산무역전시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부산 전시회에서는 36억6천여만원의 판매실적을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참여업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이번 행사가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가업체들이 판로를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행사참가 업체 3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래선신규확보 14개사, 대리점 추가개설 4개사, 백화점 납품성사 2개사 등 참가업체들의 판로확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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