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상사는 외산 가전제품의 취급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외산가전 사업을강화할 계획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상사는 내년초부터 그동안 취급해 오던 캔모어 브랜드의 냉장고, 세탁기, 식기건조기 등의 모델을 다양화하고 취급대상 품목을 캔모아의 소형가전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도시바 브랜드 제품도 추가로 수입판매할 계획이다.
코오롱상사는 소니 제품은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는 전략아래이미 미국으로부터 소니 29인치, 34인치 컬러TV를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6백80대를 수입해 시판에 들어갔다.
내년초 판매를 목표로 수입을 검토중인 캔모어 브랜드 제품은 커피메이커,가습기, 토스터 등의 소형 가전제품이며 이밖의 제품들도 시장조사를 통해추가로 수입할 방침이다. 또한 판매중인 세탁기의 모델을 다양화하기 위해현재 시판중인 봉세탁기 1종 이외에도 드럼식 세탁기 3종을 새로 추가하기로했다.
코오롱상사가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도시바 브랜드 제품은 미니컴포넌트,컬러TV 등이며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커피메이커, 전기다리미 등의 소형가전도 취급할 예정이다.
한편 코오롱상사는 고객만족 서비스의 일환으로 현재 서울 경기지역만 본사직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애프터서비스망을 내년엔 전국 광역시까지 확대하고 소비가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선 대리점이 아닌 본사가 직접 제품을배달하고 설치해 주는 현행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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