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AP다우존스및 로이터 경제뉴스 등과 함께 세계 3대 경제통신사인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11일부터 프랑스의 AFP통신과 합작으로 프랑스에 경제전문 TV망을 개설했다.
블룸버그통신은 AFP통신및 민간 방송인 EFM, 리옹 상수도회사 등과 합작으로 11일부터 유선 TV망을 통해 독자적인 경제전문 TV망을 개설하는데 우선 TV에 이어 조만간 위성TV망도 개설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경제TV는 세계 각국의 경제, 재정 정보를 TV화상을 통해 실제시간대에 제공하며 아울러 AFP의 참여로 일반 뉴스도 함께 제공한다.
마이클 블룸버그가 창설한 블룸버그 통신은 현재 6백명의 기자를 포함한 2천2백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하루 2천5백여건의 정보를 전세계 6만2천여 터미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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