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 컴퓨터와 휴렛 패커드(HP)社가 각각 네트웍 서버 신제품을 발표,이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 로이터통신및 美「PC위크」誌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웍그룹용 서버 「웍그룹 서버」와 「네트웍 서버」를 내놓았고 HP는 다음주중 중소기업용 「네트서버 E」시리즈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발표한 신제품은 맥OS기반의 「웍그룹 서버 8550/200」및 「7250/120」과 유닉스인 AIX를 운용체계로 하는 「네트웍 서버 700/200」으로모두 고속의 2백MHz 「파워PC 604e」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애플은 이들 제품이 자사의 최신 기술을 탑재,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네트웍 서버 700/200」의 경우 9GB 3.5인치 패스트/와이드 SCSI2 디스크 드라이브와 대용량 8mm 테입 드라이브(압축시 20GB/해제시 40GB),8배속 CD롬 드라이브,PCI FDDI카드등을 내장하고 있어 애플은이 시스템을 주력제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HP가 발표할 「넷서버 E30」시리즈는 1백33MHz및 1백66MHz 펜티엄 프로세서를 탑재한 2개기종이며 설치와 백업및 유지가 쉬운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최대 1백92MB 메모리와 SCSI 어댑터,10베이스T 어댑터등이 내장돼 있으며 4개의 드라이브 쉘브와 한개의 CD롬 드라이브,두개의 PCI및 ISA 슬롯등이 포함돼 있다.
또 비전문적인 네트웍 운용자를 위해 네트웍 관리를 쉽게 할수 있는 「오토파일롯」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다.
HP는 이들 신제품을 10월부터 본격 출시하는 한편 차기 버전에는 서버의원격조종을 가능케 하는 월드와이드웹기술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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