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교육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에듀넷」이 11일 개통됐다.
교육부는 이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강당에서 안병영 교육부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듀넷」 개통식을 갖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통된 에듀넷은 학술정보, 교육용게임, 인터넷접속 등 교육정보제공서비스,원격교육지원, 전자우편, 게시판 등 교육정보교환서비스, 진학상담, 성교육상담 등 교육상담서비스, 정책해설, 민원상담, 전자신문고 등 교육행정지원서비스 등 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육아교육상담, 자녀교육상담 등 교육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98년부터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활용, 홈쇼핑, 홈뱅킹, 가상대학 등을 개설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에듀넷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양화하기 위해 올해 중에 약35억원을 투자, 서비스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에듀넷은 지난 4월 교육정보화추진분과위원회가 제안,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멀티미디어교육연구센터에서 전담 개발해 왔으며 향후 한국통신에서 위탁운영할 계획이다.
에듀넷 접속번호는 패킷망 사용시 01410, 일반전화망사용시 02-747-0011이며 인터넷주소는 edunet.nmc.nm.kr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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