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32비트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의 출하대수가 7백만대를 돌파했다.
「日經産業新聞」의 보도에 따르면 SCE는 지난 94년 가을 판매개시한 플레이스테이션의 누계 생산, 출하대수가 지난 8월 말로 7백20만대에 달했다고발표했다.
이중 판매개시 만 1년을 맞은 구미지역에서의 누계출하대수는 3백70만대로나타났다.
지역별는 일본에서 3백50만대, 미국 2백50만대, 유럽에서는 1백60만대출해됐다.
한편 8월 말까지 일본에서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용 소프트웨어의 타이틀수는 누계 3백90개에 이르렀다.
SCE는 연말까지 타이틀 수를 5백개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 3월까지플레이스테이션의 자국내 출하는 5백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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