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중국 국영기업과 합작으로 大連에 연산 1백만대 규모의 컬러TV공장을 건설한다.
10일 「日本經濟新聞」보도에 따르면 도시바는 중국국영 컬러TV생산업체인 大連大顯集團公司와 합작으로 약1백억엔을 투자해 「大連도시바電視」를설립하고 오는 97년 가을부터 29인치 컬러TV등 중대형 기종을 중심으로 생산에 나선다는 것이다.
중국정부는 최근 TV등 가전제품 분야에 대한 외자참여 규제방침을 발표한바 있지만 이번 합작의 경우 지난해 가을부터 추진돼 온 것이어서 규제에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합작회사는 자본금이 5천만달러로 이미 설립인가를 취득했는데 지분율은도시바그룹이 65%,大連大顯集團公司가 30%,니치멘이 5% 이다.
이 합작공장은 도시바의 중국내 최초의 TV생산거점이 되며 도시바는 이공장 생산분을 도시바 브랜드로 중국시장에 판매하는 한편 일본등 해외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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