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자국산 인공위성을 발사, 우주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日經産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앞으로 2,3개월내에최초의 자국산 인공위성을 탑재하는 로켓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은 15년전부터 추진해온 이 계획을 실현시킴으로써 국제적인 우주개발에 참여하는 첫발을 내딪게 된다.
로켓은 이 나라 동북부 마라뇬州의 알칸타라기지에서 쏘아 올릴 계획이다.
이 로켓에는 몇개의 무게 1백-3백50kg되는 위성을 탑재해 지상 2백-1천km 상공에 띄워 놓을 예정이다.
또 이들 위성은 기상데이터의 수집이나 환경변화등을 조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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