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일본의 마쓰시타전기산업은 자사 대리점과 전세계 고객들을 연결하는 전자운영시스템에 3백20억엔을 투자할 것이라고 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세계 최대의 가전회사인 마쓰시타는 99년까지 3년간 이같은 액수를 투자해주문, 판매, 생산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 시스템에는 마쓰시타社의 1백40개 공장 및 대리점이 연결될 것이라고 신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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