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聯合)호주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하고 있는 뉴스社계열인 폭스社가 오는 10월부터 24시간 뉴스만을 방영하는 뉴스 전문 케이블 방송을개시한다.
로저 아일레스 폭스 뉴스 케이블 사장은 폭스 뉴스 케이블 방송은 앞으로하루종일 매 30분마다 뉴스 방송을 하는 외에 해설 및 특집기사도 함께 방영함으로써 뉴스 방송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레스사장은 폭스 뉴스 케이블은 하루 16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오후 5시부터는 주요 앵커들이 등장, 1시간동안 집중적으로 각종 뉴스방송을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7일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간 폭스 뉴스 케이블은 뉴스 전문 케이블 방송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되고 있는 CNN과 지난 7월에 방영을 시작한 MS-NBC(美NBC와 마이크로 소프트사 합작)와 치열한 뉴스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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