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백화점 가을철 정기바겐세일은 10월 11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최근 롯데, 신세계, 뉴코아, 현대, 미도파 등 주요 백화점 판촉담당 중역과 부서장들은 모임을 갖고 뉴코아를 제외한 주요백화점들은 다음달 11일부터 10일 동안 가을 정기바겐세일을 실시키로 합의했다.
한편 뉴코아는 관례대로 일반 백화점들보다 하루 늦은 12일부터 세일에 들어가기로 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백화점이 추석대목을 겨냥해 이달말까지판촉행사를 벌이기 때문에 가을철 세일 시작일을 당길 경우 고객흡수효과가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10월중순 이후인 18일께로 늦추려 했지만 늦출 경우엔 동절기 세일기간과 너무 인접해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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