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전문 유통업체인 선경유통(대표 이인상)이 PC서버시장에 진출한다.
선경유통은 최근 PC서버시장이 급성장하는데 발맞춰 HP 「넷서버」를도입, 공급하기로 하고 오는 11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선경유통 HP넷서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부산및 경남지역에서 자사 영업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전문 협력점을 대거 모집하기 위해 이달 18일에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제품설명회를가질 계획이다.
HP 넷서버는 오라클 웍그룹, 마이크로소프트 「백 오피스」, SAP R/3, 사이베이스 SQL서버 등 주요 OS및 SW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PC서버이다.
선경유통은 HP 넷서버 취급을 계기로 허브 라우터 어댑터과 함께 근거리정보통신(LAN)장비 전 품목을 구비하게 됐으며 전국 1백여개 솔루션업체및협력업체와 공동으로 부산, 경남지역을 포함한 전국에서 넷워크사업을 실현할 수 있게됐다.
이 회사는 협력점의 효율적인 업무운용및 관리를 위해 자체 정보교육센터를 통해 협력사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스템엔지니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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