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인천, 대전, 부산,대구, 광주, 울산, 포항 등 전국 8대 도시를 순회하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자사 디지털 카메라인 「QV-10」에 대한 현장 시연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6월 전국 1백25개의 자사 카메라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판매망 구축에 나섰던 현대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홍보에나서 월평균 판매량을 현재의 1천대 수준에서 연말쯤엔 2천5백대로 늘려나갈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카메라의 사용법 안내와 함께 소비자가 즉석에서촬영, 편집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과 스티커 등으로 만들어 무료 제공해주는 서비스 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행사기간 중 48만5천원인 「QV-10」의 가격을 낮춰 본체, 접속키트,어댑터를 포함, 총 45만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행사는 17일까지 서울 용산전자상가, 천호동 카메라월드, 신촌, 강남,세운상가, 명동 등 도심지역에서 취급 대리점과 함께 계속되며 17일 이후엔지방 대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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