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영화제(KIFF) 준비위원회(위원장 국종남)는 광주국제영화제 추진을 위한 「제7회 시민영화 토론마당」을 10일 오후 7시 광주 남도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두 여자 이야기」 무료 시사회에 이어 영화감독 이정국씨와광주국제영화제 준비위 간사 김기종씨의 진행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출범에따른 한국영화 현주소와 광주국제영화제 성격」이라는 주제의 토론이 열릴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