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美텍사스州>=블룸버그聯合) 전세계 반도체 시장이 올 연말까지과잉공급과 이로 인한 가격인하 기간을 끝내고 수급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美컴팩 컴퓨터社의 에커드 파이퍼 사장이 지난 5일 말했다.
파이퍼 회장은 PC업계의 급속한 성장으로 몇몇 구형모델을 제외한 메모리칩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각국에서 많은 공장이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社 등을 포함한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지난 3-4년간 수십억달러를 투자,공장을 건설해왔으나 이들이 한꺼번에 가동되면서 가격인하파동을 초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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