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社와 NBC방송이 합작 설립한 케이블TV업체 MSNBC가 내년말부터 유럽에서 서비스에 들어간다.
최근 영국 로이터통신은 현재 유럽의 지역특성을 강조한 뉴스프로그램등다양한 정보콘텐츠를 개발중에 있는 MSNBC가 올가을 시험을 거쳐 내년말부터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케이블TV는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도 받아볼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미 영국에서 「NBC 수퍼채널」을 통해 위성및 케이블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NBC는 조만간 MSNBC의 대화형 온라인TV 프로그램을 시험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SNBC는 출범과 함께 4백만~5백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이 지역 아날로그방송방식은 채널확보등의 어려움이 있고 디지털방송방식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어 업계에서는 「배급망을 충분히 확보하는게 관건」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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